Just Jay's Blog

이번에 펠로톤이라는 회사에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.

 

해당 회사는 홈트레이닝용 자전거 및 러닝머신 판매회사이다.

 

하지만,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플랫폼에 관련된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다.

 

이 중 하나는 피트니스 음악사업이다.

 

자신들의 콘텐츠에 어울리는 음악을 생산해내려는 노력이 보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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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페이의 경우 송금이벤트와 같은 '재미'를 통해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와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하고 있다.

 

하지만, 이러한 노가다성 / 도박성 / 현금성 이벤트보다

 

더욱 본질적으로 회사 경험의 질을 상승시키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
 

순살브리핑: 홈트레이닝 플랫폼의 새로운 사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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