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 스터디] 한국경제신문, 2021년08월27일(금) - 기준금리 0.75%, 청년특별대책, 반값등록금, 재난지원금 / 상생소비지원금과 상생국민지원금, NAND, 대출

 

기준금리

 

기준금리가 0.5%에서 0.75%로 0.25%p 올랐다.

최근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보일 수 있다.

추가 인상에 대한 가능성도 남아있다.

 

청년특별대책

 

월세

 

월소득 120만원 이하 대상으로 1년간 월 최대 20만 원 월세 지원

 

등록금

 

기초/차상위 계층은 최대 700만원 지급

중위소득 180~200%도 350만원 지급.

 

재난지원금 / 상생국민지원금과 상생소비지원금

 

상생국민지원금

 

추석 전 지금을 시작해 9월 말까지 90% 지급 방안

 

상생소비지원금

 

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의 3% 이상 사용액

즉 103% 이상의 소비 금액은 일정 금액 환급 10월부터 12월 말까지가 될 예정

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모두 가능하다.

 

NAND

 

미국 기업들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한 M&A가 활발해질 예정이다.

웨스턴디지털(WD)이 일본의 키오시아 인수를 준비 중이다.

업계 3위와 2위의 합병 예정.

삼성전자는 33.5% 시장점유율

SK하이닉스 + 인텔은 19.8%

시장점유율 WD + 키오시아는 33.4%

시장점유율 사실상 공동 1위 점유라고 볼 수 있다.

 

이렇게 되면 미국이 어떤 기업을 밀어줄지는 뻔하지 않을까?

 

대출

 

우리은행은 3분기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차 2천억을 추가 배정했다.

앞으로 대출받기가 어렵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가수요가 대출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.

 

우리은행뿐만 아니라 국민, 신한, 하나, 우리, 농협 5대 시중은행 모두 해당되는 내용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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